[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박찬주) 관계자들이 9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 일원에서 배 화접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찬주 충남도당 위원장(오른쪽)과 김철환 천안시의원이 송덕리 농가에서 배 화접을 하고 있다.
도전 정신과 열정 갖고 노력해야충남의 미래 청년 힘으로 바꿀 것[천지일보 충남=박주환 기자] 국민의 힘 충남도당이 지난 19일 당사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과 간담회를 했다.이날 발대식은 청년위원회(위원장 김철환)가 ‘충남의 미래, 청년의 힘으로 바꾸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충남도당의 핵심 위원회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박찬주 충남도당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철환 위원장의 천안시의원 도전 과정을 설명 후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갖고 꿈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
“문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의 자격 없어”“이런 사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국민의힘 박찬주 충남도당 위원장이 29일 천안역 앞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총살 만행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박찬주 충남도당위원장은 “군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공무원이 총살당하는 현실 속에서도 북한에 대한 침묵은 군의 통수권자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게 한다”며 “국민의힘은 고인의 희생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더 이상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